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한국 여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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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한국 여자 스키의 전설’로 대한체육회 105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유리천장을 뚫은 김나미 신임 사무총장은 “앞으로 더 많은 여성 리더들이 체육행정과 정책결정 과정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길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이 지난달 28일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한국 첫 스키장 세운 아버지 영향 걸음마 떼자마자 스틱 잡아 초등 2년 때 오스트리아로 유학‘차붐’ 나라서 왔다니 다들 반겨줘 오빠와 함께 전국대회 휩쓸었지만 여성이란 이유로 숱한 차별받아 중학교 때 첫 태극마크 달고 88관왕 빛나는 여자 스키 전설로 열정 쏟았던 체육인재육성재단 외압으로 해체되자 한국 떠나 할머니에게 전수받은 비법으로 독일인 남편과 함께 한식당 운영 유승민 회장의 도와달라는 전화 사무총장 맡길 줄은 상상도 못해 책임감 무거워도 작은 변화부터 여성 리더들의 길 넓히고 싶어지난달 27일 대한체육회 105년 역사에서 첫 여성 사무총장이 탄생했다. 김나미 사무총장(54)이다. 그는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1986~1995년) 출신으로, 1978년 첫 동계체전부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까지 40년간 선수, 지도자, 행정가, 국제 스포츠 전문가로 활약했다. 그러다 2018년 돌연 한국을 떠나 독일에 정착했다. 옛 동독 지역인 에르푸르트에서 독일인 남편과 한식당 ‘볼킴(Woll Kim)’을 운영하며 한국 체육계와 거리를 뒀다. 그런 그에게 지난 2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부름은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고 한다. 남편의 격려에 힘입어 다시 한국행을 택한 그는 지난달 27일 사무총장으로 공식 임명되는 자리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한체육회도, IOC(3월20일 IOC 위원장에 여성 최초로 커스티 코번트리 당선)도 유리천장을 깼다”고 말했다.김 사무총장과의 인터뷰는 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안 대한체육회 사무실에서 이뤄졌다. 깔끔한 투피스 정장에 스카프를 목에 두른 차림으로 남편 요른 볼슐레거(47)와 함께 나타난 그는 생기가 넘쳐 보였다. 그는 “대한체육회의 오랜 역사만큼 쌓여온 과제도 많고 변화에 시간도 필요하지만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김나미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이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대한체육회 사무실에서 경향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체육계 다양성·포용성 확대 신호- 대한체육회 첫 여성 사무총장으로서 소회가 어떻습니까.“개인적으로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요. 105년 역사에서 첫 여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한국 여자 스키의 전설’로 대한체육회 105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유리천장을 뚫은 김나미 신임 사무총장은 “앞으로 더 많은 여성 리더들이 체육행정과 정책결정 과정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길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이 지난달 28일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한국 첫 스키장 세운 아버지 영향 걸음마 떼자마자 스틱 잡아 초등 2년 때 오스트리아로 유학‘차붐’ 나라서 왔다니 다들 반겨줘 오빠와 함께 전국대회 휩쓸었지만 여성이란 이유로 숱한 차별받아 중학교 때 첫 태극마크 달고 88관왕 빛나는 여자 스키 전설로 열정 쏟았던 체육인재육성재단 외압으로 해체되자 한국 떠나 할머니에게 전수받은 비법으로 독일인 남편과 함께 한식당 운영 유승민 회장의 도와달라는 전화 사무총장 맡길 줄은 상상도 못해 책임감 무거워도 작은 변화부터 여성 리더들의 길 넓히고 싶어지난달 27일 대한체육회 105년 역사에서 첫 여성 사무총장이 탄생했다. 김나미 사무총장(54)이다. 그는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1986~1995년) 출신으로, 1978년 첫 동계체전부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까지 40년간 선수, 지도자, 행정가, 국제 스포츠 전문가로 활약했다. 그러다 2018년 돌연 한국을 떠나 독일에 정착했다. 옛 동독 지역인 에르푸르트에서 독일인 남편과 한식당 ‘볼킴(Woll Kim)’을 운영하며 한국 체육계와 거리를 뒀다. 그런 그에게 지난 2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부름은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고 한다. 남편의 격려에 힘입어 다시 한국행을 택한 그는 지난달 27일 사무총장으로 공식 임명되는 자리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한체육회도, IOC(3월20일 IOC 위원장에 여성 최초로 커스티 코번트리 당선)도 유리천장을 깼다”고 말했다.김 사무총장과의 인터뷰는 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안 대한체육회 사무실에서 이뤄졌다. 깔끔한 투피스 정장에 스카프를 목에 두른 차림으로 남편 요른 볼슐레거(47)와 함께 나타난 그는 생기가 넘쳐 보였다. 그는 “대한체육회의 오랜 역사만큼 쌓여온 과제도 많고 변화에 시간도 필요하지만 작지만 의미 있는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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